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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안갯속’ 자사고 입시, 혼돈의 예비 중3…불안할수록 ‘대입’을 곱씹어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5 16:20:28 파일

에듀동아 ▷최유란기자


자사고 존폐 위기 속 2020 고교 입시 전망과 대책



 #. 중학교 입학 전부터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입학을 목표로 해 왔던 예비 중3 A 양은 최근 고민이 많다. 당장 입시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사고 존폐 논란이 불거지며 당장 입시 시기는 물론 입학하고자 하는 자사고의 재지정 여부조차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문과 계열의 A 양은 국제고와 외국어고는 물론 일반고까지 범위를 넓혀 고입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외국어에 특출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사고가 존폐 기로에 서며 당장 올해 치러질 2020학년도 자사고 입시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이다. 입시 시기와 일반고와의 이중 지원 가능 여부가 지금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 아예 상당수의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될 수 있는 ‘운명의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사고 진학을 준비해온 예비 중3과 학부모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이렇듯 애타는 학생, 학부모의 심정이 무색하게 헌법재판소 판결과 재지정 평가 결과가 각각 오는 3월과 7월은 돼야 정리될 것으로 보여 한동안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존폐 기로에 선 자사고, 2020 입시는 불투명 

문재인 정부와 진보 성향의 각 시·도 교육감들이 자사고 폐지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자사고 입시를 뒤흔들 이슈는 ‘헌법재판소 판결’과 각 시·도 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다.

기사에서 일부 발췌한 것으로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기사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1241804263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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